울산, AFC 올해의 시상식 ‘3개 부문 후보’

입력 2012.11.20 (16:18) 수정 2012.11.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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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 시상식에서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 아시아축구연맹으로부터 부문별 후보 공문을 받았다며, 울산현대가 올해의 클럽상에, 울산의 김호곤 감독이  감독상에, 이근호가 올해의 선수상에 나란히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대표팀상에, 홍명보 감독도 감독상에, 김경민 심판이 여자부심상 후보에 오르는 등 우리나라는  5개 부문에서 후보를 배출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 시상식은 오는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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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AFC 올해의 시상식 ‘3개 부문 후보’
    • 입력 2012-11-20 16:18:04
    • 수정2012-11-20 17: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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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 시상식에서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 아시아축구연맹으로부터 부문별 후보 공문을 받았다며, 울산현대가 올해의 클럽상에, 울산의 김호곤 감독이  감독상에, 이근호가 올해의 선수상에 나란히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대표팀상에, 홍명보 감독도 감독상에, 김경민 심판이 여자부심상 후보에 오르는 등 우리나라는  5개 부문에서 후보를 배출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 시상식은 오는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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