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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억 원 들여 원자로 해체 핵심기술 개발
입력 2012.11.20 (17:08) IT·과학
앞으로 10년간 1500억 원을 투자해 원자력시설 해체 핵심 기술을 개발하게 됩니다.

정부는 오늘 제2차 원자력진흥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부상할 원자력시설 해체 시장에 대비해 핵심 기반 기술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원자력 해체 기술은 선진국의 약 70% 수준으로, 원자로 원격 절단 기술 등 21개 기술은 아직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에따라 앞으로 10년 동안 1500억 원을 투자해 해체 핵심 기술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또 학계와 산업계, 연구기관이 함께 원자력 해체기술 연구센터를 구축해 관련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원자력진흥위원회는 이와 함께 내년 상반기에 사용후 핵연료 관리 대책을 수립할 민간 자문기구 공론화 위원회를 만들어 현실적 대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 1,500억 원 들여 원자로 해체 핵심기술 개발
    • 입력 2012-11-20 17:08:26
    IT·과학
앞으로 10년간 1500억 원을 투자해 원자력시설 해체 핵심 기술을 개발하게 됩니다.

정부는 오늘 제2차 원자력진흥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부상할 원자력시설 해체 시장에 대비해 핵심 기반 기술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원자력 해체 기술은 선진국의 약 70% 수준으로, 원자로 원격 절단 기술 등 21개 기술은 아직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에따라 앞으로 10년 동안 1500억 원을 투자해 해체 핵심 기술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또 학계와 산업계, 연구기관이 함께 원자력 해체기술 연구센터를 구축해 관련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원자력진흥위원회는 이와 함께 내년 상반기에 사용후 핵연료 관리 대책을 수립할 민간 자문기구 공론화 위원회를 만들어 현실적 대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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