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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콜 직원 9% 정신심리 위험군”
입력 2012.11.20 (19:56) 사회
서울시의 통합민원 안내전화인 120 다산콜센터 직원들이 민원인들의 빈번한 욕설과 폭언 때문에 심각한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통합당 은수미 의원은 서울시가 다산콜센터 직원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 스트레스와 정신심리검사에서 응답자의 9%가 강박증, 우울, 적대감 등에서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민원인에게 욕설, 폭언을 당했다"는 응답자는 82%에 이르렀고 "인격 모욕을 당했다"는 응답도 71%나 됐습니다.
은수미 의원은 3개 위탁업체의 과도한 업무 경쟁이 직무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이라면서 서울시가 다산콜 직원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다산콜 직원 9% 정신심리 위험군”
    • 입력 2012-11-20 19:56:40
    사회
서울시의 통합민원 안내전화인 120 다산콜센터 직원들이 민원인들의 빈번한 욕설과 폭언 때문에 심각한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통합당 은수미 의원은 서울시가 다산콜센터 직원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 스트레스와 정신심리검사에서 응답자의 9%가 강박증, 우울, 적대감 등에서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민원인에게 욕설, 폭언을 당했다"는 응답자는 82%에 이르렀고 "인격 모욕을 당했다"는 응답도 71%나 됐습니다.
은수미 의원은 3개 위탁업체의 과도한 업무 경쟁이 직무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이라면서 서울시가 다산콜 직원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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