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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파나마 꺾고 WBC 본선행
입력 2012.11.20 (22:2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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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브라질이 거포가 즐비한 파나마를 꺾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본선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브라질은 2루수 실책이 파나마 주자의 무리한 진루로 이어져 실점위기를 넘겼습니다.

이어진 공격에서는 상대 2루수의 실책을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습니다.

브라질은 메이저리거가 즐비한 파나마를 1대 0으로 꺾고, 처음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본선에 올랐습니다.

브라질 리우 도심 한복판에서 축구팬들끼리 충돌했습니다.

원정팀 파우메이라스의 강등 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원정팀 팬들과 홈팀 플라멩구 팬들이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경기전부터 과열된 분위기에서 결국, 파우메이라스는 1대 1로 비겨 2부리그 강등이 결정됐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원정팀 선수들은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간신히 도시를 빠져나갔습니다.

진흙탕을 기고, 장애물을 오르고, 찌릿한 전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달립니다.

영국에서 열린 터프 머더라는 이색 경주입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 브라질, 파나마 꺾고 WBC 본선행
    • 입력 2012-11-20 22:21:41
    뉴스 9
<앵커 멘트>

브라질이 거포가 즐비한 파나마를 꺾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본선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브라질은 2루수 실책이 파나마 주자의 무리한 진루로 이어져 실점위기를 넘겼습니다.

이어진 공격에서는 상대 2루수의 실책을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습니다.

브라질은 메이저리거가 즐비한 파나마를 1대 0으로 꺾고, 처음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본선에 올랐습니다.

브라질 리우 도심 한복판에서 축구팬들끼리 충돌했습니다.

원정팀 파우메이라스의 강등 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원정팀 팬들과 홈팀 플라멩구 팬들이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경기전부터 과열된 분위기에서 결국, 파우메이라스는 1대 1로 비겨 2부리그 강등이 결정됐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원정팀 선수들은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간신히 도시를 빠져나갔습니다.

진흙탕을 기고, 장애물을 오르고, 찌릿한 전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달립니다.

영국에서 열린 터프 머더라는 이색 경주입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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