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가로등을 들이받은 혐의로 37살 구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구씨는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서울 삼성동 강남구청 옆 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도로 옆 가로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구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98%의 만취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씨는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서울 삼성동 강남구청 옆 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도로 옆 가로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구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98%의 만취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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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상태 운전’ 가로등 들이받은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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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1 06:22:03
서울 강남경찰서는 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가로등을 들이받은 혐의로 37살 구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구씨는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서울 삼성동 강남구청 옆 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도로 옆 가로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구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98%의 만취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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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인 기자 izz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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