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반쯤 서울 자양동 한강 윈드써핑장 앞에서 68살 박모 씨가 물에 빠져 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구조했습니다.
박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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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에 빠진 60대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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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1 06:22:06
어제 저녁 7시 반쯤 서울 자양동 한강 윈드써핑장 앞에서 68살 박모 씨가 물에 빠져 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구조했습니다.
박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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