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세경(22)이 오는 29일 에피톤 프로젝트와 듀엣으로 캐럴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21일 밝혔다.
신세경은 지난 13일 평소 좋아하던 실력파 뮤지션 에피톤 프로젝트와 함께 듀엣 캐럴 녹음을 마쳤다. 노래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소속사는 "신곡은 캐럴 특유의 발랄한 리듬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라며 "예정된 녹음 시간을 절반이나 단축해 진행할 정도로 작업은 순탄하게 이뤄졌다"고 소개했다.
신세경은 드라마 '패션왕'과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 이후 휴식기를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신세경은 지난 13일 평소 좋아하던 실력파 뮤지션 에피톤 프로젝트와 함께 듀엣 캐럴 녹음을 마쳤다. 노래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소속사는 "신곡은 캐럴 특유의 발랄한 리듬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라며 "예정된 녹음 시간을 절반이나 단축해 진행할 정도로 작업은 순탄하게 이뤄졌다"고 소개했다.
신세경은 드라마 '패션왕'과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 이후 휴식기를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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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경, 에피톤 프로젝트와 듀엣 캐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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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1 09:23:41

배우 신세경(22)이 오는 29일 에피톤 프로젝트와 듀엣으로 캐럴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21일 밝혔다.
신세경은 지난 13일 평소 좋아하던 실력파 뮤지션 에피톤 프로젝트와 함께 듀엣 캐럴 녹음을 마쳤다. 노래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소속사는 "신곡은 캐럴 특유의 발랄한 리듬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라며 "예정된 녹음 시간을 절반이나 단축해 진행할 정도로 작업은 순탄하게 이뤄졌다"고 소개했다.
신세경은 드라마 '패션왕'과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 이후 휴식기를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신세경은 지난 13일 평소 좋아하던 실력파 뮤지션 에피톤 프로젝트와 함께 듀엣 캐럴 녹음을 마쳤다. 노래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소속사는 "신곡은 캐럴 특유의 발랄한 리듬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라며 "예정된 녹음 시간을 절반이나 단축해 진행할 정도로 작업은 순탄하게 이뤄졌다"고 소개했다.
신세경은 드라마 '패션왕'과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 이후 휴식기를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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