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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싸이 이어 스쿠터 브라운 기획사 만나나?
입력 2012.11.21 (10:34) 수정 2012.11.21 (20:02) 연합뉴스
포미닛의 멤버 현아(20)가 싸이에 이어 스쿠터 브라운의 기획사와 미국에서 만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요계의 한 관계자는 "현아가 자동차 브랜드 광고 촬영 차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머물고 있다"며 "이곳에서 싸이의 미국 매니지먼트를 맡은 스쿠터 브라운 기획사와 미팅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21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최근 신곡 '아이스크림'을 발표한 현아는 싸이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해외 언론의 잇따른 주목을 받았고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스쿠터 브라운의 기획사가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며 "싸이도 현아와 현지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스쿠터 브라운은 미국 인기 팝스타인 저스틴 비버와 칼리 레이 젭슨을 발굴했다.

 

이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로 유튜브에서 관심을 얻은 싸이와 발빠르게 계약한 뒤 그를 월드스타로 발돋움시킨 팝계의 영향력 있는 매니저다.



그로인해 현아가 스쿠터 브라운의 기획사와 손잡고 미국에 진출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아는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해 "욕심은 있지만 성급하면 안 될 것 같다"며 "더 연습해서 제대로 진출하는 게 맞다. 미국에서 원활하게 소통하려면 영어 공부도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내 생각은 이렇지만 소속사가 가진 계획도 있으니 활동 방향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잘 모르겠다"고 여운을 남겼다.



사실 현아는 지난해 발표한 솔로 곡 '버블 팝(Bubble Pop)' 때부터 미국 등 해외에서 주목받았다.

 

'버블 팝'의 뮤직비디오는 당시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천만 건을 돌파했고 현재 4천만 건을 넘어섰다.



또 그는 이 곡으로 지난해 미국 음악전문 매거진 '스핀(SPIN)'이 선정한 '2011년 베스트 팝 싱글'에서 3위를 차지했다.



같은 해 빌보드닷컴이 선정한 '21 UNDER 21'(21세 이하 올해의 인기 아이돌)에서도 아시아 가수 중 유일하게 올라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올해는 유튜브 조회수 7억7천200만 건을 기록 중인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싸이가 카메오로 출연한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는 공개 열흘 만에 유튜브에서 한국 가수로는 최단 기간 조회수 2천만 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빌보드는 '아이스크림'에 대해 "꼭 봐야 할 뮤직비디오"라고 소개했고 최근에는 현아를 저스틴 비버의 새 여자 친구 후보로 거론하며 관심을 보였다.



특히 현아와 저스틴 비버의 연결 고리로 싸이와 저스틴 비버는 매니저가 같다는 언급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가 광고 촬영을 하러 가는 김에 스쿠터 브라운의 기획사와 만남을 갖기로는 했지만 아직 미팅 날짜가 정확하게 잡히진 않았다"고 밝혔다.
  • 현아, 싸이 이어 스쿠터 브라운 기획사 만나나?
    • 입력 2012-11-21 10:34:55
    • 수정2012-11-21 20:02:44
    연합뉴스
포미닛의 멤버 현아(20)가 싸이에 이어 스쿠터 브라운의 기획사와 미국에서 만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요계의 한 관계자는 "현아가 자동차 브랜드 광고 촬영 차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머물고 있다"며 "이곳에서 싸이의 미국 매니지먼트를 맡은 스쿠터 브라운 기획사와 미팅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21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최근 신곡 '아이스크림'을 발표한 현아는 싸이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해외 언론의 잇따른 주목을 받았고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스쿠터 브라운의 기획사가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며 "싸이도 현아와 현지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스쿠터 브라운은 미국 인기 팝스타인 저스틴 비버와 칼리 레이 젭슨을 발굴했다.

 

이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로 유튜브에서 관심을 얻은 싸이와 발빠르게 계약한 뒤 그를 월드스타로 발돋움시킨 팝계의 영향력 있는 매니저다.



그로인해 현아가 스쿠터 브라운의 기획사와 손잡고 미국에 진출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아는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해 "욕심은 있지만 성급하면 안 될 것 같다"며 "더 연습해서 제대로 진출하는 게 맞다. 미국에서 원활하게 소통하려면 영어 공부도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내 생각은 이렇지만 소속사가 가진 계획도 있으니 활동 방향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잘 모르겠다"고 여운을 남겼다.



사실 현아는 지난해 발표한 솔로 곡 '버블 팝(Bubble Pop)' 때부터 미국 등 해외에서 주목받았다.

 

'버블 팝'의 뮤직비디오는 당시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천만 건을 돌파했고 현재 4천만 건을 넘어섰다.



또 그는 이 곡으로 지난해 미국 음악전문 매거진 '스핀(SPIN)'이 선정한 '2011년 베스트 팝 싱글'에서 3위를 차지했다.



같은 해 빌보드닷컴이 선정한 '21 UNDER 21'(21세 이하 올해의 인기 아이돌)에서도 아시아 가수 중 유일하게 올라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올해는 유튜브 조회수 7억7천200만 건을 기록 중인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싸이가 카메오로 출연한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는 공개 열흘 만에 유튜브에서 한국 가수로는 최단 기간 조회수 2천만 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빌보드는 '아이스크림'에 대해 "꼭 봐야 할 뮤직비디오"라고 소개했고 최근에는 현아를 저스틴 비버의 새 여자 친구 후보로 거론하며 관심을 보였다.



특히 현아와 저스틴 비버의 연결 고리로 싸이와 저스틴 비버는 매니저가 같다는 언급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가 광고 촬영을 하러 가는 김에 스쿠터 브라운의 기획사와 만남을 갖기로는 했지만 아직 미팅 날짜가 정확하게 잡히진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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