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서 50대 남자 열차 치여 사망

입력 2012.11.21 (10:51) 수정 2012.11.21 (19: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서울 청량리역 중앙선 선로에서 50대로 보이는 남자가 용산발 덕소행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열차 운행이 30여 분간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가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량리역서 50대 남자 열차 치여 사망
    • 입력 2012-11-21 10:51:46
    • 수정2012-11-21 19:15:07
    사회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서울 청량리역 중앙선 선로에서 50대로 보이는 남자가 용산발 덕소행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해당 열차 운행이 30여 분간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가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