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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환자 4년새 1.5배↑…중년 남성 식습관 중요
입력 2012.11.21 (11:38) 수정 2012.11.21 (19:10) 생활·건강
관절이나 피부조직에 '요산'이 침착하면서 발생하는 통풍 환자가 4년 새 1.5배로 증가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심사 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통풍 환자가 지난 2007년 16만 명에서 지난해 24만 명으로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환자가 21만여 명으로, 통풍 환자 10명 중 9명은 남성이었고 이 가운데 40-50대 남성이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4%를 차지했습니다.

심평원은 과식과 과음, 붉은색 육류나 해산물의 과다 섭취로 통풍 환자가 늘고 있다며 통풍 예방을 위해서 절제된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통풍환자 4년새 1.5배↑…중년 남성 식습관 중요
    • 입력 2012-11-21 11:38:57
    • 수정2012-11-21 19:10:11
    생활·건강
관절이나 피부조직에 '요산'이 침착하면서 발생하는 통풍 환자가 4년 새 1.5배로 증가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심사 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통풍 환자가 지난 2007년 16만 명에서 지난해 24만 명으로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환자가 21만여 명으로, 통풍 환자 10명 중 9명은 남성이었고 이 가운데 40-50대 남성이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4%를 차지했습니다.

심평원은 과식과 과음, 붉은색 육류나 해산물의 과다 섭취로 통풍 환자가 늘고 있다며 통풍 예방을 위해서 절제된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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