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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영 농구 감독 ‘2연속 올해 지도자’
입력 2012.11.21 (14:26) 수정 2012.11.21 (14:48) 연합뉴스
 2012년 국내 아마추어 농구 최고의 별로 최부영(60) 경희대 감독과 이종현(경복고3), 박지수(청솔중2)가 선정됐다.



대한농구협회와 농구전문 월간지 점프볼이 선정하는 '2012 아디다스 올해의 인물'은 감독과 남녀 선수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정했다.



국내 남자대학과 남녀 고등학교 지도자, 프로농구 전력분석원, 농구 담당 기자 등 총 58명의 투표 결과 대학리그에서 경희대를 2년 연속 정상에 올려놓은 최부영 감독이 33표를 획득해 2년 연속 '올해의 감독'에 뽑혔다.



남자 선수 부문에서는 올해 런던올림픽 최종예선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이종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경복고 3관왕을 주도한 이종현은 키 206㎝의 장신 센터로 연맹회장기 대회에서 전산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다인 리바운드 42개를 잡아내기도 했다.



여자 선수 부문 수상자 박지수는 올해 14살이지만 17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에 나가 블록슛 1위를 차지한 유망주다.



시상식은 12월3일 낮 1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최 감독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주고 이종현, 박지수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농구용품과 트로피를 선물한다.
  • 최부영 농구 감독 ‘2연속 올해 지도자’
    • 입력 2012-11-21 14:26:07
    • 수정2012-11-21 14:48:18
    연합뉴스
 2012년 국내 아마추어 농구 최고의 별로 최부영(60) 경희대 감독과 이종현(경복고3), 박지수(청솔중2)가 선정됐다.



대한농구협회와 농구전문 월간지 점프볼이 선정하는 '2012 아디다스 올해의 인물'은 감독과 남녀 선수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정했다.



국내 남자대학과 남녀 고등학교 지도자, 프로농구 전력분석원, 농구 담당 기자 등 총 58명의 투표 결과 대학리그에서 경희대를 2년 연속 정상에 올려놓은 최부영 감독이 33표를 획득해 2년 연속 '올해의 감독'에 뽑혔다.



남자 선수 부문에서는 올해 런던올림픽 최종예선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이종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경복고 3관왕을 주도한 이종현은 키 206㎝의 장신 센터로 연맹회장기 대회에서 전산 집계가 시작된 이래 최다인 리바운드 42개를 잡아내기도 했다.



여자 선수 부문 수상자 박지수는 올해 14살이지만 17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에 나가 블록슛 1위를 차지한 유망주다.



시상식은 12월3일 낮 1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최 감독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트로피를 주고 이종현, 박지수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농구용품과 트로피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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