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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유명 패션 브랜드 의류에 환경호르몬”
입력 2012.11.21 (17:50) 국제
환경운동단체인 그린피스가 사라와 리바이스 등 20개 유명 패션 브랜드의 제품 생산 과정에서 불임과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유독물질이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린피스는 지난 4월 세계 곳곳에서 표본으로 구입한 141개 의류 중 89개에서 환경호르몬인 NPE가 검출됐으며 여기에는 거의 모든 브랜드가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린피스는 또 대다수의 표본 의류에서 해로운 공업화학물질 여러 종류가 검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그린피스가 지목한 의류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사라측은 "가능한 최단시간 내에 위험물질 배출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그린피스 “유명 패션 브랜드 의류에 환경호르몬”
    • 입력 2012-11-21 17:50:43
    국제
환경운동단체인 그린피스가 사라와 리바이스 등 20개 유명 패션 브랜드의 제품 생산 과정에서 불임과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유독물질이 사용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린피스는 지난 4월 세계 곳곳에서 표본으로 구입한 141개 의류 중 89개에서 환경호르몬인 NPE가 검출됐으며 여기에는 거의 모든 브랜드가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린피스는 또 대다수의 표본 의류에서 해로운 공업화학물질 여러 종류가 검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그린피스가 지목한 의류브랜드 가운데 하나인 사라측은 "가능한 최단시간 내에 위험물질 배출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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