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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성적 부진’ 디마테오 감독 경질
입력 2012.11.21 (20:53)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을 경질했다.



첼시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팀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디 마테오 감독과 헤어지기로 했다"고 21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했다.



구단은 "현재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상위권을 향해 치열한 싸움을 벌여야 하는데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며 감독 해임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디 마테오 감독은 정식 감독이 된 지 5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디 마테오 감독은 지난 3월 성적 부진을 이유로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사임한 이후 대행으로 첼시를 이끌어오다 지난 시즌 팀을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과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6월 정식 감독에 취임했다.



그러나 첼시가 최근 정규리그 3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부진하자 경질설이 나돌기 시작했다.



결국 20일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첼시가 무력한 경기 끝에 유벤투스(이탈리아)에 완패하며 자력 16강 진출이 무산되자 디 마테오 감독 역시 사령탑에서 물러나게 됐다.



디 마테오 감독의 후임으로 스페인 출신으로 리버풀(잉글랜드)·인터 밀란(이탈리아) 등을 이끈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신임을 받는 호셉 과르디올라 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 감독도 유력한 후임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 첼시, ‘성적 부진’ 디마테오 감독 경질
    • 입력 2012-11-21 20:53:39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을 경질했다.



첼시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팀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디 마테오 감독과 헤어지기로 했다"고 21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했다.



구단은 "현재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상위권을 향해 치열한 싸움을 벌여야 하는데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며 감독 해임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디 마테오 감독은 정식 감독이 된 지 5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디 마테오 감독은 지난 3월 성적 부진을 이유로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사임한 이후 대행으로 첼시를 이끌어오다 지난 시즌 팀을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과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6월 정식 감독에 취임했다.



그러나 첼시가 최근 정규리그 3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부진하자 경질설이 나돌기 시작했다.



결국 20일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첼시가 무력한 경기 끝에 유벤투스(이탈리아)에 완패하며 자력 16강 진출이 무산되자 디 마테오 감독 역시 사령탑에서 물러나게 됐다.



디 마테오 감독의 후임으로 스페인 출신으로 리버풀(잉글랜드)·인터 밀란(이탈리아) 등을 이끈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신임을 받는 호셉 과르디올라 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 감독도 유력한 후임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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