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민주콩고 내전 상황 격화…콩고·르완다 정상회담
입력 2012.11.22 (01:38) 국제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중심도시 고마가 르완다 정부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는 반군 세력에 의해 점령된 가운데 민주콩고와 르완다 정상이 우간다에서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콩고 조셉 카빌라 대통령과 르완다 폴 카가메 대통령은 어젯밤 우간다에서 회동한 데 이어 오늘도 협상을 벌일 것이라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 콩고 동부 지역의 불안이 정상회의를 통해 해결될지 주목됩니다.

앞서 반군 M23은 민주콩고 카빌라 정부에 직접 협상을 요구했지만 콩고 정부가 거부하자 고마를 점령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반군은 고마에서 천500㎞ 이상 떨어져 있는 수도 카빌라를 점령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민주콩고 동부는 광물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르완다 정부가 이 지역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반군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관측하고 있습니다.
  • 민주콩고 내전 상황 격화…콩고·르완다 정상회담
    • 입력 2012-11-22 01:38:59
    국제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중심도시 고마가 르완다 정부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는 반군 세력에 의해 점령된 가운데 민주콩고와 르완다 정상이 우간다에서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콩고 조셉 카빌라 대통령과 르완다 폴 카가메 대통령은 어젯밤 우간다에서 회동한 데 이어 오늘도 협상을 벌일 것이라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 콩고 동부 지역의 불안이 정상회의를 통해 해결될지 주목됩니다.

앞서 반군 M23은 민주콩고 카빌라 정부에 직접 협상을 요구했지만 콩고 정부가 거부하자 고마를 점령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반군은 고마에서 천500㎞ 이상 떨어져 있는 수도 카빌라를 점령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민주콩고 동부는 광물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르완다 정부가 이 지역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반군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관측하고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