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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우파, ‘반(反)EU’ 창당
입력 2012.11.22 (06:08) 국제
불가리아의 2개 우파 정당이 유럽연합에 반대하는 공동정당을 결성했습니다.

불가리아 극우 '아타카'당과 '기독교 사회연합'은 아타카 당의 키릴 굼네로프 의원이 이끄는 '반 EU' 당으로 합당키로 결정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굼네로프 의원은 새 당이 불가리아의 EU 탈퇴를 강령으로 삼기로 했으며 내년 총선에서 원내 진출 요건인 전국 4% 득표율 얻을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지난 2007년 EU에 가입한 불가리아는 2015년에 유로화를 쓸 예정이었지만 그리스 등이 유로화를 도입한 후유증으로 경제 위기에 빠진 것을 감안해 최근 도입을 미루기로 했습니다.
  • 불가리아 우파, ‘반(反)EU’ 창당
    • 입력 2012-11-22 06:08:03
    국제
불가리아의 2개 우파 정당이 유럽연합에 반대하는 공동정당을 결성했습니다.

불가리아 극우 '아타카'당과 '기독교 사회연합'은 아타카 당의 키릴 굼네로프 의원이 이끄는 '반 EU' 당으로 합당키로 결정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굼네로프 의원은 새 당이 불가리아의 EU 탈퇴를 강령으로 삼기로 했으며 내년 총선에서 원내 진출 요건인 전국 4% 득표율 얻을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지난 2007년 EU에 가입한 불가리아는 2015년에 유로화를 쓸 예정이었지만 그리스 등이 유로화를 도입한 후유증으로 경제 위기에 빠진 것을 감안해 최근 도입을 미루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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