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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10대 소녀, 두살 된 여동생 살해
입력 2012.11.22 (06:08) 국제
미국에서 한 10대 소녀가 두 살 된 여동생을 살해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애틀랜타저널은 미국 애틀란타 디캡 카운티에 사는 13세 소녀가 두 살 된 의붓 여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소녀는 동생의 가슴을 7차례나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집 주변에 숨긴 채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한 이웃이 동생을 데리고 갔다고 거짓말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애틀랜타저널은 미국 애틀란타 디캡 카운티에 사는 13세 소녀가 두 살 된 의붓 여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소녀는 동생의 가슴을 7차례나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집 주변에 숨긴 채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한 이웃이 동생을 데리고 갔다고 거짓말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미국서 10대 소녀, 두살 된 여동생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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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2 06:08:05
미국에서 한 10대 소녀가 두 살 된 여동생을 살해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애틀랜타저널은 미국 애틀란타 디캡 카운티에 사는 13세 소녀가 두 살 된 의붓 여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소녀는 동생의 가슴을 7차례나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집 주변에 숨긴 채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한 이웃이 동생을 데리고 갔다고 거짓말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애틀랜타저널은 미국 애틀란타 디캡 카운티에 사는 13세 소녀가 두 살 된 의붓 여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소녀는 동생의 가슴을 7차례나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집 주변에 숨긴 채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한 이웃이 동생을 데리고 갔다고 거짓말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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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j4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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