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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운행 재개…정상화엔 시간 걸려
입력 2012.11.22 (07:03) 수정 2012.11.22 (07:1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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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서울 강남역에 나가 있는 중계차를 연결해 현재 상황을 알아봅니다.

박원기 기자! 버스 운행이 재개 됐다면서요?

<리포트>

네, 잠시 전인 6시 20분부터 서울 버스 운행이 재개됐다는 소식이 방금 전 들려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버스가 그다지 많이 눈에 띄지는 않고 있는데요.

앞서 버스운행 중단됐다는 소식에 시민들이 혼잡을 피하려고 전철역으로 몰리면서 평소 보다 출근 시간을 앞당기는 분위기입니다.

서울에서는 오늘 새벽 첫 차부터,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등 7천5백여 대가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운행이 재개됐다고는 하지만 정상화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평소 버스이용 승객 4백60만 명이 지하철과 택시를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한꺼번에 지하철로 몰리면서 혼잡을 빚을 것을 우려해 지하철 개통시간을 평소보다 한 시간 정도 앞당기고 운행횟수도 82차례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운행중단에 들어가지 않은 마을 버스 천4백 대를 투입해 지하철역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서울 시는 이와함께 택시와 자가용으로 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승용차 요일제와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제도 한시적으로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경찰도 자체인력과 모범운전자 만2천명를 교통 관리에 투입해 만약의 교통대란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강남역에서 KBS 뉴스 박원기입니다.
  • 서울 시내버스 운행 재개…정상화엔 시간 걸려
    • 입력 2012-11-22 07:03:47
    • 수정2012-11-22 07:10:56
    뉴스광장
<앵커 멘트>

서울 강남역에 나가 있는 중계차를 연결해 현재 상황을 알아봅니다.

박원기 기자! 버스 운행이 재개 됐다면서요?

<리포트>

네, 잠시 전인 6시 20분부터 서울 버스 운행이 재개됐다는 소식이 방금 전 들려 왔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버스가 그다지 많이 눈에 띄지는 않고 있는데요.

앞서 버스운행 중단됐다는 소식에 시민들이 혼잡을 피하려고 전철역으로 몰리면서 평소 보다 출근 시간을 앞당기는 분위기입니다.

서울에서는 오늘 새벽 첫 차부터,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등 7천5백여 대가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운행이 재개됐다고는 하지만 정상화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평소 버스이용 승객 4백60만 명이 지하철과 택시를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한꺼번에 지하철로 몰리면서 혼잡을 빚을 것을 우려해 지하철 개통시간을 평소보다 한 시간 정도 앞당기고 운행횟수도 82차례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운행중단에 들어가지 않은 마을 버스 천4백 대를 투입해 지하철역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서울 시는 이와함께 택시와 자가용으로 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승용차 요일제와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제도 한시적으로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경찰도 자체인력과 모범운전자 만2천명를 교통 관리에 투입해 만약의 교통대란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강남역에서 KBS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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