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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 안전띠 미착용 사망 가능성 9배
입력 2012.11.22 (07:57) 수정 2012.11.23 (11:4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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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뒷좌석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짚어보는 연속 기획.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뒷좌석에서 안전띠를 매지 않았을 때 얼마나 위험한지 실험으로 알아봤습니다.



이해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뒷좌석에 앉아 있던 딸이 앞유리를 뚫고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앞좌석 등받이도 몸을 보호해주지 못합니다.



뒷좌석 안전띠를 안 맸을 때 위험성을 경고한 광고입니다.



시속 48킬로미터로 충돌 실험을 해봤습니다.



안전띠를 안 맸을 경우 온몸이 앞으로 튕겨져 나갑니다.



머리 중상 가능성은 거의 100퍼센트, 사망 확률은 9.2퍼센트로 맸을 때 보다 9배 이상 높아집니다.



<인터뷰> 이재완(교통안전공단 팀장) : "뒷좌석 등받이에 부딪히거나 또 앞좌석 승객의 머리하고 부딪히기 때문에 큰 상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등받이가 이렇게 딱딱한 철 구조물이어서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을 경우 충격을 흡수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전복 사고를 가정해 차량을 360도 회전시켜 안전띠의 효과를 알아봤습니다.



안전띠 미착용자들은 몸이 뒤엉켜 서로 충돌할 가능성이 높지만 착용자는 몸이 고정돼 훨씬 안전합니다.



특히 속도가 빠를수록 사고시 충격은 더 커집니다.



안전띠를 매지 않은 상태로 시속 80킬로미터로 달리다 사고가 나면 아파트 10층, 100킬로미터일 땐 33층에서 추락하는 충격과 맞먹습니다.



< 인터뷰> 이재구(한국도로공사 차장) : "차 안의 분들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을 경우 차 밖으로 튀어나갈 확률이 굉장히 높아질 수 있다고 봅니다"



뒷좌석 안전띠 착용은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첫 걸음입니다.



KBS 뉴스 이해연입니다.
  • 뒷좌석 안전띠 미착용 사망 가능성 9배
    • 입력 2012-11-22 07:57:02
    • 수정2012-11-23 11: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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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뒷좌석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짚어보는 연속 기획.



오늘은 두 번째 순서로 뒷좌석에서 안전띠를 매지 않았을 때 얼마나 위험한지 실험으로 알아봤습니다.



이해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뒷좌석에 앉아 있던 딸이 앞유리를 뚫고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앞좌석 등받이도 몸을 보호해주지 못합니다.



뒷좌석 안전띠를 안 맸을 때 위험성을 경고한 광고입니다.



시속 48킬로미터로 충돌 실험을 해봤습니다.



안전띠를 안 맸을 경우 온몸이 앞으로 튕겨져 나갑니다.



머리 중상 가능성은 거의 100퍼센트, 사망 확률은 9.2퍼센트로 맸을 때 보다 9배 이상 높아집니다.



<인터뷰> 이재완(교통안전공단 팀장) : "뒷좌석 등받이에 부딪히거나 또 앞좌석 승객의 머리하고 부딪히기 때문에 큰 상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등받이가 이렇게 딱딱한 철 구조물이어서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을 경우 충격을 흡수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전복 사고를 가정해 차량을 360도 회전시켜 안전띠의 효과를 알아봤습니다.



안전띠 미착용자들은 몸이 뒤엉켜 서로 충돌할 가능성이 높지만 착용자는 몸이 고정돼 훨씬 안전합니다.



특히 속도가 빠를수록 사고시 충격은 더 커집니다.



안전띠를 매지 않은 상태로 시속 80킬로미터로 달리다 사고가 나면 아파트 10층, 100킬로미터일 땐 33층에서 추락하는 충격과 맞먹습니다.



< 인터뷰> 이재구(한국도로공사 차장) : "차 안의 분들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을 경우 차 밖으로 튀어나갈 확률이 굉장히 높아질 수 있다고 봅니다"



뒷좌석 안전띠 착용은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첫 걸음입니다.



KBS 뉴스 이해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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