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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칼라가 블루칼라보다 담배 더 핀다”
입력 2012.11.22 (08:01) 수정 2012.11.22 (10:41) 건강·생활
만 19세에서 34세 사이 성인 가운데 서비스ㆍ판매직 종사자의 흡연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순천향대학교 환경보건학과 김성렬 교수팀이 9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군별 흡연율을 분석한 결과, 19세에서 34세 사이 남성 가운데 서비스ㆍ판매직의 흡연율은 62%로, 단순 노무자나 사무직 종사자 흡연율 50%보다 높았습니다.

관리ㆍ전문직 흡연율은 48%로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서비스ㆍ판매직의 흡연율은 23%로 단순노무자 16%, 사무직 11%, 관리ㆍ전문직 6%보다 월등히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통상 외국에서는 블루칼라 직종의 흡연율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젊은 성인군의 경우 다르게 나타난 만큼 맞춤형 금연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화이트칼라가 블루칼라보다 담배 더 핀다”
    • 입력 2012-11-22 08:01:04
    • 수정2012-11-22 10:41:16
    건강·생활
만 19세에서 34세 사이 성인 가운데 서비스ㆍ판매직 종사자의 흡연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순천향대학교 환경보건학과 김성렬 교수팀이 9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업군별 흡연율을 분석한 결과, 19세에서 34세 사이 남성 가운데 서비스ㆍ판매직의 흡연율은 62%로, 단순 노무자나 사무직 종사자 흡연율 50%보다 높았습니다.

관리ㆍ전문직 흡연율은 48%로 가장 낮았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서비스ㆍ판매직의 흡연율은 23%로 단순노무자 16%, 사무직 11%, 관리ㆍ전문직 6%보다 월등히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통상 외국에서는 블루칼라 직종의 흡연율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젊은 성인군의 경우 다르게 나타난 만큼 맞춤형 금연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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