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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백화점 큰 불…주민 대피
입력 2012.11.22 (09:10)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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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젯 밤 부산의 한 가구 백화점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불에 잘 타는 가구들이 밀집해 있어서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이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뻘건 불길이 건물을 집어삼켰습니다.

2층 건물의 지붕 전체가 폭삭 내려앉았습니다.

부산 용호동의 가구 백화점에서 불이 난 시각은 어젯 밤 8시 반쯤.

건물 2층에서 시작한 불길은 삽시간에 3천여 제곱미터를 모두 태웠습니다.

바로 옆에 아파트와 주택가가 붙어 있어 깜짝 놀란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목격자 : "이 주변에 아파트를 완전히 다 덮는 것 같았어요. 불이 너무 세서."

150여 명의 소방관과 40여 대의 소방차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불에 잘 타는 재질의 가구가 밀집해 있는 곳이어서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불이 난 지 약 3시간 가량이 지났지만, 검은 연기를 안은 불길은 쉽사리 잡히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신현수(남부소방서 재난대응과장) : "가구 자체가 건조된 상태이기 때문에 급격하게 연소된 상태여서 초기 진압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가구 백화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피해 규모와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이슬입니다.
  • 가구 백화점 큰 불…주민 대피
    • 입력 2012-11-22 09:10:34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어젯 밤 부산의 한 가구 백화점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불에 잘 타는 가구들이 밀집해 있어서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이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뻘건 불길이 건물을 집어삼켰습니다.

2층 건물의 지붕 전체가 폭삭 내려앉았습니다.

부산 용호동의 가구 백화점에서 불이 난 시각은 어젯 밤 8시 반쯤.

건물 2층에서 시작한 불길은 삽시간에 3천여 제곱미터를 모두 태웠습니다.

바로 옆에 아파트와 주택가가 붙어 있어 깜짝 놀란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목격자 : "이 주변에 아파트를 완전히 다 덮는 것 같았어요. 불이 너무 세서."

150여 명의 소방관과 40여 대의 소방차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불에 잘 타는 재질의 가구가 밀집해 있는 곳이어서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불이 난 지 약 3시간 가량이 지났지만, 검은 연기를 안은 불길은 쉽사리 잡히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신현수(남부소방서 재난대응과장) : "가구 자체가 건조된 상태이기 때문에 급격하게 연소된 상태여서 초기 진압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가구 백화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피해 규모와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이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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