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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골프장서 ‘1천700만분의 1 홀인원’
입력 2012.11.22 (09:21) 수정 2012.11.22 (09:37) 연합뉴스
호주 시드니의 레이크스 골프장에서 아마추어 골퍼 2명이 연달아 홀인원을 하는 진기록이 나왔다.
동반 플레이를 한 피터 휴와 조너선 쿡은 21일 이 골프장 136야드 짜리 파3인 9번홀(파3)에서 똑같이 7번 아이언을 사용해 한번에 볼을 홀에 집어넣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 골프장은 12월6일부터 호주오픈이 열리는 곳이다.
미국의 골프전문 웹사이트인 ‘내셔널 홀인원 인 원 레지스트리’(The National Hole in One Registry)는 같은 조의 두명의 골퍼가 잇따라 홀인원을 할 확률은 1천700만분의 1이라고 전했다.
동반 플레이를 한 피터 휴와 조너선 쿡은 21일 이 골프장 136야드 짜리 파3인 9번홀(파3)에서 똑같이 7번 아이언을 사용해 한번에 볼을 홀에 집어넣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 골프장은 12월6일부터 호주오픈이 열리는 곳이다.
미국의 골프전문 웹사이트인 ‘내셔널 홀인원 인 원 레지스트리’(The National Hole in One Registry)는 같은 조의 두명의 골퍼가 잇따라 홀인원을 할 확률은 1천700만분의 1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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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2 09:21:39
- 수정2012-11-22 09:37:39
호주 시드니의 레이크스 골프장에서 아마추어 골퍼 2명이 연달아 홀인원을 하는 진기록이 나왔다.
동반 플레이를 한 피터 휴와 조너선 쿡은 21일 이 골프장 136야드 짜리 파3인 9번홀(파3)에서 똑같이 7번 아이언을 사용해 한번에 볼을 홀에 집어넣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 골프장은 12월6일부터 호주오픈이 열리는 곳이다.
미국의 골프전문 웹사이트인 ‘내셔널 홀인원 인 원 레지스트리’(The National Hole in One Registry)는 같은 조의 두명의 골퍼가 잇따라 홀인원을 할 확률은 1천700만분의 1이라고 전했다.
동반 플레이를 한 피터 휴와 조너선 쿡은 21일 이 골프장 136야드 짜리 파3인 9번홀(파3)에서 똑같이 7번 아이언을 사용해 한번에 볼을 홀에 집어넣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 골프장은 12월6일부터 호주오픈이 열리는 곳이다.
미국의 골프전문 웹사이트인 ‘내셔널 홀인원 인 원 레지스트리’(The National Hole in One Registry)는 같은 조의 두명의 골퍼가 잇따라 홀인원을 할 확률은 1천700만분의 1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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