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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만나 1억원대 사기 등 혐의 20대 구속
입력 2012.11.22 (10:53) 사회
서울 구로경찰서는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사람들에게 사업을 하자고 속인 뒤 돈만 가로챈 혐의 등으로 27살 임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씨는 지난해 10월, 광주광역시 신안동에서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27살 백모 씨에게 인터넷 게임사업을 하자고 권유한 뒤 사업자금 2천 만원을 받아 도주하는 등 지난 2년여동안 같은 수법으로 22명으로부터 모두 6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씨는 또, 지난달 27살 방모 씨를 서울 구로동에서 직접 만나, 방 씨의 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임씨는 지난해 10월, 광주광역시 신안동에서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27살 백모 씨에게 인터넷 게임사업을 하자고 권유한 뒤 사업자금 2천 만원을 받아 도주하는 등 지난 2년여동안 같은 수법으로 22명으로부터 모두 6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씨는 또, 지난달 27살 방모 씨를 서울 구로동에서 직접 만나, 방 씨의 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인터넷으로 만나 1억원대 사기 등 혐의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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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2 10:53:18
서울 구로경찰서는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사람들에게 사업을 하자고 속인 뒤 돈만 가로챈 혐의 등으로 27살 임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씨는 지난해 10월, 광주광역시 신안동에서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27살 백모 씨에게 인터넷 게임사업을 하자고 권유한 뒤 사업자금 2천 만원을 받아 도주하는 등 지난 2년여동안 같은 수법으로 22명으로부터 모두 6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씨는 또, 지난달 27살 방모 씨를 서울 구로동에서 직접 만나, 방 씨의 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임씨는 지난해 10월, 광주광역시 신안동에서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27살 백모 씨에게 인터넷 게임사업을 하자고 권유한 뒤 사업자금 2천 만원을 받아 도주하는 등 지난 2년여동안 같은 수법으로 22명으로부터 모두 6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씨는 또, 지난달 27살 방모 씨를 서울 구로동에서 직접 만나, 방 씨의 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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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림 기자 news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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