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1명 경상

입력 2012.11.2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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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6시 반쯤 서울 구로동의 한 지하차도 진입 부분에서 73살 임모 씨가 운전하는 택시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임산부인 택시 승객 32살 김모 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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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1명 경상
    • 입력 2012-11-22 13:22:09
    사회
오늘 아침 6시 반쯤 서울 구로동의 한 지하차도 진입 부분에서 73살 임모 씨가 운전하는 택시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임산부인 택시 승객 32살 김모 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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