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전국의 버스 운행이 재개된 가운데 인천에서도 모든 노선이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오전 6시30분부터 시내 207개 노선 2천338대 버스가 모두 정상으로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어젯밤 9시부터 밤샘 긴급회의를 통해 버스업계를 적극적으로 설득한 끝에 이 같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버스 운행 중단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던 긴급 노선 투입, 지하철 연장 운행 등의 조치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인천시는 오전 6시30분부터 시내 207개 노선 2천338대 버스가 모두 정상으로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어젯밤 9시부터 밤샘 긴급회의를 통해 버스업계를 적극적으로 설득한 끝에 이 같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버스 운행 중단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던 긴급 노선 투입, 지하철 연장 운행 등의 조치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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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모든 버스노선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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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2 13:31:46
오늘 오전 전국의 버스 운행이 재개된 가운데 인천에서도 모든 노선이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오전 6시30분부터 시내 207개 노선 2천338대 버스가 모두 정상으로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어젯밤 9시부터 밤샘 긴급회의를 통해 버스업계를 적극적으로 설득한 끝에 이 같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버스 운행 중단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던 긴급 노선 투입, 지하철 연장 운행 등의 조치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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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원 기자 ai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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