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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백록담, 문화재 ‘명승’ 지정
입력 2012.11.22 (14:59) 문화
제주 한라산 백록담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제90호로 지정됐습니다.

백록담은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정 화구호로 풍화나 침식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아 '방패를 엎어 놓은 듯한 완경사를 이룬' 순상 화산의 원래 지형을 잘 보존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한편 백록담과 함께 명승 지정이 예고됐던 한라산 기슭 평원지대 선작지왓은 산림청과의 의견 조율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추후 지정될 예정입니다.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제주도 방선문은 문화재 지정을 반대하는 의견도 있어 지정 문제를 계속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 한라산 백록담, 문화재 ‘명승’ 지정
    • 입력 2012-11-22 14:59:55
    문화
제주 한라산 백록담이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 제90호로 지정됐습니다.

백록담은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정 화구호로 풍화나 침식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아 '방패를 엎어 놓은 듯한 완경사를 이룬' 순상 화산의 원래 지형을 잘 보존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한편 백록담과 함께 명승 지정이 예고됐던 한라산 기슭 평원지대 선작지왓은 산림청과의 의견 조율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추후 지정될 예정입니다.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제주도 방선문은 문화재 지정을 반대하는 의견도 있어 지정 문제를 계속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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