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법 판사 9명, 지구대 순찰 체험
입력 2012.11.22 (15:28)
수정 2012.11.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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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방법원 소속 판사 9 명이 어젯 밤, 부산 경찰지구대를 돌며 야간 순찰 체험을 했습니다.
이들은 지구대 소속 경찰관과 2 인 1 조를 이뤄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사건 접수부터 처리 과정까지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체험에 참여한 판사들은 "이번 현장 경험이 재판 업무 진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구대 소속 경찰관과 2 인 1 조를 이뤄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사건 접수부터 처리 과정까지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체험에 참여한 판사들은 "이번 현장 경험이 재판 업무 진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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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법 판사 9명, 지구대 순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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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2 15:28:33
- 수정2012-11-22 15:29:58
부산 지방법원 소속 판사 9 명이 어젯 밤, 부산 경찰지구대를 돌며 야간 순찰 체험을 했습니다.
이들은 지구대 소속 경찰관과 2 인 1 조를 이뤄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사건 접수부터 처리 과정까지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체험에 참여한 판사들은 "이번 현장 경험이 재판 업무 진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구대 소속 경찰관과 2 인 1 조를 이뤄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사건 접수부터 처리 과정까지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체험에 참여한 판사들은 "이번 현장 경험이 재판 업무 진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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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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