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오늘 오전 경기도청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한돌봄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가졌습니다.
오늘 지원된 경기미 20㎏들이 천620포는 각 시·군에서 지원이 필요하다고 추천한 도내 소외된 이웃에 배달됩니다.
올해 경기도 무한돌봄에는 삼성전자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의 기업들이 성금과 무료급식소 쌀 지원 등으로 참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지원된 경기미 20㎏들이 천620포는 각 시·군에서 지원이 필요하다고 추천한 도내 소외된 이웃에 배달됩니다.
올해 경기도 무한돌봄에는 삼성전자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의 기업들이 성금과 무료급식소 쌀 지원 등으로 참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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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농협중앙회, 사랑의 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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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2 15:43:53
경기도와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오늘 오전 경기도청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한돌봄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가졌습니다.
오늘 지원된 경기미 20㎏들이 천620포는 각 시·군에서 지원이 필요하다고 추천한 도내 소외된 이웃에 배달됩니다.
올해 경기도 무한돌봄에는 삼성전자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의 기업들이 성금과 무료급식소 쌀 지원 등으로 참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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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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