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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호주서도 ‘수익 빼돌리기’ 조세회피 논란
입력 2012.11.22 (16:09) 국제
세계 최대 검색엔진 업체 구글이 영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조세 회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데이비드 브래드버리 호주 재무차관은 오늘 구글이 광고 수익을 해외 자회사로 빼돌리는 방식으로 탈세 행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브래드버리 차관은 "구글과 계약을 체결하는 호주 회사들은 사실 구글의 아일랜드 자회사에서 광고를 구매하게 되는 것이며 호주 내 광고 수익은 면세 구역에 놓이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검색 기반 광고의 최대 판매자인 구글은 지난 3분기에 11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 구글, 호주서도 ‘수익 빼돌리기’ 조세회피 논란
    • 입력 2012-11-22 16:09:38
    국제
세계 최대 검색엔진 업체 구글이 영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조세 회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데이비드 브래드버리 호주 재무차관은 오늘 구글이 광고 수익을 해외 자회사로 빼돌리는 방식으로 탈세 행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브래드버리 차관은 "구글과 계약을 체결하는 호주 회사들은 사실 구글의 아일랜드 자회사에서 광고를 구매하게 되는 것이며 호주 내 광고 수익은 면세 구역에 놓이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검색 기반 광고의 최대 판매자인 구글은 지난 3분기에 11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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