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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서 연쇄 테러로 35명 사망
입력 2012.11.22 (17:13) 국제
파키스탄에서 오늘 8개 이슬람 개발도상국 정상회의가 열린 가운데, 정상회의를 앞두고 곳곳에서 테러가 발생해 35명이 숨졌습니다.

외신들은 정상회의 개최지인 이슬라마바드와 가까운 군사도시 라왈핀디에서 어젯밤 테러범이 이슬람 시아파 신자들의 기도모임 장소에서 보안검사를 받던 도중 자폭해 23명이 숨지고 62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남서부 도시 퀘타에서도 도로변 오토바이에 설치된 원격 조정 폭탄이 터져 5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고, 카라치에서도 테러로 2명이 숨졌습니다.

파키스탄 탈레반은 이번 테러 공격을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오늘 열린 정상회의에서는 가자지구 사태가 집중 논의됐습니다.
  • 파키스탄서 연쇄 테러로 35명 사망
    • 입력 2012-11-22 17:13:04
    국제
파키스탄에서 오늘 8개 이슬람 개발도상국 정상회의가 열린 가운데, 정상회의를 앞두고 곳곳에서 테러가 발생해 35명이 숨졌습니다.

외신들은 정상회의 개최지인 이슬라마바드와 가까운 군사도시 라왈핀디에서 어젯밤 테러범이 이슬람 시아파 신자들의 기도모임 장소에서 보안검사를 받던 도중 자폭해 23명이 숨지고 62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남서부 도시 퀘타에서도 도로변 오토바이에 설치된 원격 조정 폭탄이 터져 5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고, 카라치에서도 테러로 2명이 숨졌습니다.

파키스탄 탈레반은 이번 테러 공격을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오늘 열린 정상회의에서는 가자지구 사태가 집중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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