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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협력업체 “대형마트 영업 규제 중단하라”
입력 2012.11.22 (17:56) 사회
대형마트에 물품을 납품하거나 입점한 협력업체들로 구성된 '대형마트 농어민,중소기업,임대상인 생존대책위'는 오늘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열어 대형마트 영업규제를 포함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올해 초 대형마트 영업규제 여파로 농산물 납품이 급감했다며, 만약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통과로 영업규제가 강화되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농어민들의 생존권이 위협 받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은 대형마트 영업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제한하고, 의무휴업일을 최대 3일까지 늘리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어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됐지만 여야 간 이견으로 처리가 보류됐습니다.
  • 대형마트 협력업체 “대형마트 영업 규제 중단하라”
    • 입력 2012-11-22 17:56:48
    사회
대형마트에 물품을 납품하거나 입점한 협력업체들로 구성된 '대형마트 농어민,중소기업,임대상인 생존대책위'는 오늘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열어 대형마트 영업규제를 포함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올해 초 대형마트 영업규제 여파로 농산물 납품이 급감했다며, 만약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통과로 영업규제가 강화되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농어민들의 생존권이 위협 받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은 대형마트 영업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제한하고, 의무휴업일을 최대 3일까지 늘리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어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됐지만 여야 간 이견으로 처리가 보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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