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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내홍 앓는 중동
”러 흑해함대 함정, 시리아항 입항할 수도”
입력 2012.11.22 (23:02) 국제
아프리카 소말리아 인근 해상에서 해적 퇴치 훈련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 흑해함대 소속 함정들이 시리아 타르투스 항에 입항할 수 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현재 흑해 함대 소속 함정들에 대한 기술 점검 조치들이 취해지고 있다며 이를 위해 필요할 경우 타르투스 항의 용접 전문가들이 수리 작업에 참가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타르투스 기지는 러시아가 옛 소련 지역을 제외한 해외에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해군기지입니다.

전문가들은 지중해와 소말리아 인근 해역 등에서 훈련 중인 러시아 함정들이 시리아 사태 악화시 타르투스 기지 보호와 시리아 주재 자국민 대피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 ”러 흑해함대 함정, 시리아항 입항할 수도”
    • 입력 2012-11-22 23:02:55
    국제
아프리카 소말리아 인근 해상에서 해적 퇴치 훈련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 흑해함대 소속 함정들이 시리아 타르투스 항에 입항할 수 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현재 흑해 함대 소속 함정들에 대한 기술 점검 조치들이 취해지고 있다며 이를 위해 필요할 경우 타르투스 항의 용접 전문가들이 수리 작업에 참가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타르투스 기지는 러시아가 옛 소련 지역을 제외한 해외에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해군기지입니다.

전문가들은 지중해와 소말리아 인근 해역 등에서 훈련 중인 러시아 함정들이 시리아 사태 악화시 타르투스 기지 보호와 시리아 주재 자국민 대피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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