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10분쯤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직원 35살 박 모씨가 숨졌고, 공장 내부 99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히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직원 35살 박 모씨가 숨졌고, 공장 내부 99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히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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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플라스틱 공장 화재…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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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3 06:11:55
어제 오후 6시 10분쯤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직원 35살 박 모씨가 숨졌고, 공장 내부 99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히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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