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암벽 여제 김자인이 예비 스포츠 클라이밍 선수들과 동호인 청소년들을 상대로 한 수 지도해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스포츠 클라이밍 일일클리닉 참가자들은 먼저 김자인의 엄청난 알통 근육에 감짝 놀랐습니다.
<녹취> "되게 단단해요."
웬만한 남자 손보다 마디가 굵은 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인터뷰> 심서하 : "완전 사람 몸이 돌덩어리 같아요. 그 만큼 훈련을 많이 했고..."
안전 장비 착용법에 이은 등반 시범으로 세계랭킹 1위 김자인은 한 수 한 수 지도를 해갔습니다.
스포츠 클라이밍 선수를 꿈꾸거나 동호인 청소년들에겐 큰 행운이었습니다.
<녹취> "너무 손에만 의지하고 당긴다긴 보다는 발끝으로 잘 딛고 발로 밀어준다는 생각으로..."
<인터뷰> 이재성 : "153cm의 작은 키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그것을 다시 성공으로 만든 사람 굉장히 존경합니다."
김자인은 스포츠 클라이밍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뜻깊은 시간을 마쳤습니다.
<인터뷰> 김자인 : "저와 같은 꿈을 꾸고 있어 되게 공감되고 클라이밍 같이 할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암벽 여제 김자인이 예비 스포츠 클라이밍 선수들과 동호인 청소년들을 상대로 한 수 지도해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스포츠 클라이밍 일일클리닉 참가자들은 먼저 김자인의 엄청난 알통 근육에 감짝 놀랐습니다.
<녹취> "되게 단단해요."
웬만한 남자 손보다 마디가 굵은 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인터뷰> 심서하 : "완전 사람 몸이 돌덩어리 같아요. 그 만큼 훈련을 많이 했고..."
안전 장비 착용법에 이은 등반 시범으로 세계랭킹 1위 김자인은 한 수 한 수 지도를 해갔습니다.
스포츠 클라이밍 선수를 꿈꾸거나 동호인 청소년들에겐 큰 행운이었습니다.
<녹취> "너무 손에만 의지하고 당긴다긴 보다는 발끝으로 잘 딛고 발로 밀어준다는 생각으로..."
<인터뷰> 이재성 : "153cm의 작은 키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그것을 다시 성공으로 만든 사람 굉장히 존경합니다."
김자인은 스포츠 클라이밍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뜻깊은 시간을 마쳤습니다.
<인터뷰> 김자인 : "저와 같은 꿈을 꾸고 있어 되게 공감되고 클라이밍 같이 할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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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이밍 꿈나무 ‘여제에게 배워요’
-
- 입력 2012-11-24 21:56:42
![](/data/news/2012/11/24/2572745_SHN.jpg)
<앵커 멘트>
암벽 여제 김자인이 예비 스포츠 클라이밍 선수들과 동호인 청소년들을 상대로 한 수 지도해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스포츠 클라이밍 일일클리닉 참가자들은 먼저 김자인의 엄청난 알통 근육에 감짝 놀랐습니다.
<녹취> "되게 단단해요."
웬만한 남자 손보다 마디가 굵은 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인터뷰> 심서하 : "완전 사람 몸이 돌덩어리 같아요. 그 만큼 훈련을 많이 했고..."
안전 장비 착용법에 이은 등반 시범으로 세계랭킹 1위 김자인은 한 수 한 수 지도를 해갔습니다.
스포츠 클라이밍 선수를 꿈꾸거나 동호인 청소년들에겐 큰 행운이었습니다.
<녹취> "너무 손에만 의지하고 당긴다긴 보다는 발끝으로 잘 딛고 발로 밀어준다는 생각으로..."
<인터뷰> 이재성 : "153cm의 작은 키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그것을 다시 성공으로 만든 사람 굉장히 존경합니다."
김자인은 스포츠 클라이밍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뜻깊은 시간을 마쳤습니다.
<인터뷰> 김자인 : "저와 같은 꿈을 꾸고 있어 되게 공감되고 클라이밍 같이 할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암벽 여제 김자인이 예비 스포츠 클라이밍 선수들과 동호인 청소년들을 상대로 한 수 지도해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심병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스포츠 클라이밍 일일클리닉 참가자들은 먼저 김자인의 엄청난 알통 근육에 감짝 놀랐습니다.
<녹취> "되게 단단해요."
웬만한 남자 손보다 마디가 굵은 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인터뷰> 심서하 : "완전 사람 몸이 돌덩어리 같아요. 그 만큼 훈련을 많이 했고..."
안전 장비 착용법에 이은 등반 시범으로 세계랭킹 1위 김자인은 한 수 한 수 지도를 해갔습니다.
스포츠 클라이밍 선수를 꿈꾸거나 동호인 청소년들에겐 큰 행운이었습니다.
<녹취> "너무 손에만 의지하고 당긴다긴 보다는 발끝으로 잘 딛고 발로 밀어준다는 생각으로..."
<인터뷰> 이재성 : "153cm의 작은 키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그것을 다시 성공으로 만든 사람 굉장히 존경합니다."
김자인은 스포츠 클라이밍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뜻깊은 시간을 마쳤습니다.
<인터뷰> 김자인 : "저와 같은 꿈을 꾸고 있어 되게 공감되고 클라이밍 같이 할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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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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