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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3연속 풀타임 활약…팀도 승리
입력 2012.11.25 (07:30) 수정 2012.11.25 (07:31)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뛰는 김보경(23·카디프시티)이 세 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며 활약했다.



김보경은 2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사우스요크셔의 오크웰스타디움에서 열린 반슬리와의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으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의 반칙을 유도해내며 두 차례 프리킥 기회를 얻어내는 한편 경기 막판에는 공격에도 적극 가담, 슈팅도 퍼부으며 한층 팀에 적응된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카디프시티로 이적한 김보경은 시즌 초반 출전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해 팀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기도 했다.



그러나 10일 헐시타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한 후 연달아 세 경기에서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항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카디프시티는 전반 22분 벤 너젠트의 헤딩골과 후반 6분 아론 군나르손의 골을 엮어 반슬리를 2-1로 꺾었다.



12승1무5패, 승점 37을 쌓은 카디프시티는 챔피언십 선두로 올라섰다.



볼턴에서 활약하는 이청용(24)은 브라이튼호브알비온과의 챔피언십 원정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벤치를 지켰다.



지난달 브라질월드컵 최종 예선 이란전에 소집한 때를 제외하고 꾸준히 그라운드를 밟았던 이청용은 5경기 만에 결장했다.



볼턴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데이비드 은고그의 극적인 동점골로 1-1로 비겼다.
  • 김보경 3연속 풀타임 활약…팀도 승리
    • 입력 2012-11-25 07:30:45
    • 수정2012-11-25 07:31:23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뛰는 김보경(23·카디프시티)이 세 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며 활약했다.



김보경은 2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사우스요크셔의 오크웰스타디움에서 열린 반슬리와의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으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의 반칙을 유도해내며 두 차례 프리킥 기회를 얻어내는 한편 경기 막판에는 공격에도 적극 가담, 슈팅도 퍼부으며 한층 팀에 적응된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카디프시티로 이적한 김보경은 시즌 초반 출전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해 팀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기도 했다.



그러나 10일 헐시타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한 후 연달아 세 경기에서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항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카디프시티는 전반 22분 벤 너젠트의 헤딩골과 후반 6분 아론 군나르손의 골을 엮어 반슬리를 2-1로 꺾었다.



12승1무5패, 승점 37을 쌓은 카디프시티는 챔피언십 선두로 올라섰다.



볼턴에서 활약하는 이청용(24)은 브라이튼호브알비온과의 챔피언십 원정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벤치를 지켰다.



지난달 브라질월드컵 최종 예선 이란전에 소집한 때를 제외하고 꾸준히 그라운드를 밟았던 이청용은 5경기 만에 결장했다.



볼턴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데이비드 은고그의 극적인 동점골로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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