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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부터 전국 비나 눈…초겨울 추위 기승
입력 2012.11.25 (07:39) 수정 2012.11.25 (08:04) 일요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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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찍 찾아온 초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 다음주에는 더 추워지겠습니다.

신방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겨울이 성큼 다가온 대관령, 곳곳에 하얀 눈이 쌓여있습니다.

황태 덕장에선 매서운 칼바람이 불기 전에 통나무를 엮어 덕대를 만드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인터뷰>이강률(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날이 상당히 춥습니다. 요새 아침으로 (영하)8도, 10도 막 내려가니까 엄청나게 추워요.일하기 어려움이 많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내륙지역의 기온은 대부분 영하로 내려가겠습니다.

추위와 함께 오후에 제주와 전남 해안을 시작으로 밤부터는 대부분지역에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5에서 30mm 가량입니다.

기온이 낮은 강원도와 전북, 충북과 경남 내륙지역엔 밤늦게 1에서 3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또 월요일인 내일 아침엔 경기 동부 등 수도권에도 눈이 내릴 가능성이 높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눈과 비는 내일 낮부터 잦아들겠습니다.

<인터뷰>허택산(기상청 통보관): "비나 눈이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며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져 당분간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다음달 상순에도 주기적으로 한파가 몰려와 예년보다 추운 날이 많겠다고 내다봤습니다.

KBS뉴스 신방실입니다.
  • 오늘 밤부터 전국 비나 눈…초겨울 추위 기승
    • 입력 2012-11-25 07:39:37
    • 수정2012-11-25 08:04:45
    일요뉴스타임
<앵커 멘트>

일찍 찾아온 초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 다음주에는 더 추워지겠습니다.

신방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겨울이 성큼 다가온 대관령, 곳곳에 하얀 눈이 쌓여있습니다.

황태 덕장에선 매서운 칼바람이 불기 전에 통나무를 엮어 덕대를 만드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인터뷰>이강률(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날이 상당히 춥습니다. 요새 아침으로 (영하)8도, 10도 막 내려가니까 엄청나게 추워요.일하기 어려움이 많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내륙지역의 기온은 대부분 영하로 내려가겠습니다.

추위와 함께 오후에 제주와 전남 해안을 시작으로 밤부터는 대부분지역에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5에서 30mm 가량입니다.

기온이 낮은 강원도와 전북, 충북과 경남 내륙지역엔 밤늦게 1에서 3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또 월요일인 내일 아침엔 경기 동부 등 수도권에도 눈이 내릴 가능성이 높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눈과 비는 내일 낮부터 잦아들겠습니다.

<인터뷰>허택산(기상청 통보관): "비나 눈이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며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져 당분간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다음달 상순에도 주기적으로 한파가 몰려와 예년보다 추운 날이 많겠다고 내다봤습니다.

KBS뉴스 신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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