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호날두 ‘손으로 하면 안 될까’

입력 2012.11.25 (09:54)
‘손으로 하면 안 될까’ 25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베티스의 마누엘 루이스 데 로페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베티스-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공을 든채 심판의 판정을 듣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전반 17분 베냐트에게 허용한 결승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해 베티스에 0-1로 패했다.
공 어디갔니 25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베티스의 마누엘 루이스 데 로페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베티스-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헤딩을 시도하지만 베티스 골키퍼가 먼저 공을 잡아내고 있다.
10년은 늙겠네 25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베티스의 마누엘 루이스 데 로페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베티스-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가 베티스의 나초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눈감고도 슛한다 25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베티스의 마누엘 루이스 데 로페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베티스-레알 마드리드 경기, 베티스의 베냐트(오른쪽)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풀리는 레알 마드리드 25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베티스의 마누엘 루이스 데 로페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베티스-레알 마드리드 경기, 베티스의 베냐트(10번)가 골을 넣은 뒤 아쉬워하는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 옆에서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마드리드 따라오지마 25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베티스의 마누엘 루이스 데 로페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베티스-레알 마드리드 경기, 베티스의 아메야(왼쪽)와 레알 마드리드의 카카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무조건 막아라 25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베티스의 마누엘 루이스 데 로페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베티스-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뒤)와 세르히오 라모스가 날아오는 볼을 막으려 하고 있다.
영패라니… 25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베티스의 마누엘 루이스 데 로페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베티스-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 감독 조세 무리뉴가 굳은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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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베티스의 마누엘 루이스 데 로페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베티스-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공을 든채 심판의 판정을 듣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전반 17분 베냐트에게 허용한 결승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해 베티스에 0-1로 패했다.

25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베티스의 마누엘 루이스 데 로페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베티스-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공을 든채 심판의 판정을 듣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전반 17분 베냐트에게 허용한 결승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해 베티스에 0-1로 패했다.

25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베티스의 마누엘 루이스 데 로페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베티스-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공을 든채 심판의 판정을 듣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전반 17분 베냐트에게 허용한 결승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해 베티스에 0-1로 패했다.

25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베티스의 마누엘 루이스 데 로페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베티스-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공을 든채 심판의 판정을 듣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전반 17분 베냐트에게 허용한 결승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해 베티스에 0-1로 패했다.

25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베티스의 마누엘 루이스 데 로페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베티스-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공을 든채 심판의 판정을 듣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전반 17분 베냐트에게 허용한 결승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해 베티스에 0-1로 패했다.

25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베티스의 마누엘 루이스 데 로페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베티스-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공을 든채 심판의 판정을 듣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전반 17분 베냐트에게 허용한 결승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해 베티스에 0-1로 패했다.

25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베티스의 마누엘 루이스 데 로페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베티스-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공을 든채 심판의 판정을 듣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전반 17분 베냐트에게 허용한 결승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해 베티스에 0-1로 패했다.

25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베티스의 마누엘 루이스 데 로페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베티스-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공을 든채 심판의 판정을 듣고 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전반 17분 베냐트에게 허용한 결승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해 베티스에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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