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내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4천100명으로, 내년 1월부터 3월 말까지 서울시청과 사업소, 자치구의 정보화 추진사업, 환경정비사업 등에 투입됩니다.
참여자는 하루 8시간 이내 주5일 근무하며 월 최대 백9만 원을 받을 수 있고, 시간제 근무자는 주 35시간 이내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신청자격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실업자와 일용근로자로, 본인과 가족의 재산이 1억 3500만 원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서울시는 다양한 참여자에게 선발 기회를 주기 위해 내년도 3단계 공공근로 사업부터는 만 55살 미만 참여자의 경우 2년간 최대 4차례만 참여할 수 있도록 선발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모집인원은 4천100명으로, 내년 1월부터 3월 말까지 서울시청과 사업소, 자치구의 정보화 추진사업, 환경정비사업 등에 투입됩니다.
참여자는 하루 8시간 이내 주5일 근무하며 월 최대 백9만 원을 받을 수 있고, 시간제 근무자는 주 35시간 이내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신청자격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실업자와 일용근로자로, 본인과 가족의 재산이 1억 3500만 원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서울시는 다양한 참여자에게 선발 기회를 주기 위해 내년도 3단계 공공근로 사업부터는 만 55살 미만 참여자의 경우 2년간 최대 4차례만 참여할 수 있도록 선발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내년도 1단계 공공근로 4100명 모집
-
- 입력 2012-11-25 11:09:53
서울시는 내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내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4천100명으로, 내년 1월부터 3월 말까지 서울시청과 사업소, 자치구의 정보화 추진사업, 환경정비사업 등에 투입됩니다.
참여자는 하루 8시간 이내 주5일 근무하며 월 최대 백9만 원을 받을 수 있고, 시간제 근무자는 주 35시간 이내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신청자격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실업자와 일용근로자로, 본인과 가족의 재산이 1억 3500만 원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서울시는 다양한 참여자에게 선발 기회를 주기 위해 내년도 3단계 공공근로 사업부터는 만 55살 미만 참여자의 경우 2년간 최대 4차례만 참여할 수 있도록 선발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
-
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구경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