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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의류창고 화재…121명 사망
입력 2012.11.25 (13:57) 국제
방글라데시의 한 의류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지금까지 121명이 숨지고 100여 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현지 소방당국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저녁 수도 다카 인근의 타즈린 의류 공장 1층 창고에서 불이나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군은 오늘 오전 피해 건물을 다시 수색해 112구의 시신을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많은 노동자들이 불길을 피하려고 위층으로 이동했으며 아직까지 수백 명이 위층에 갇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방글라데시 의류창고 화재…121명 사망
    • 입력 2012-11-25 13:57:55
    국제
방글라데시의 한 의류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지금까지 121명이 숨지고 100여 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현지 소방당국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저녁 수도 다카 인근의 타즈린 의류 공장 1층 창고에서 불이나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군은 오늘 오전 피해 건물을 다시 수색해 112구의 시신을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많은 노동자들이 불길을 피하려고 위층으로 이동했으며 아직까지 수백 명이 위층에 갇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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