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귀국…‘현역 연장이냐 은퇴냐’ 고민
입력 2012.11.25 (16:02)
수정 2012.11.25 (16: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프로축구 밴쿠버의 이영표가 시즌을 끝내고 귀국했습니다.
오늘 오후 귀국한 이영표는 국내에서 휴식하면서 현역 은퇴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미국프로축구 밴쿠버에서 뛰어온 이영표는 올 시즌 정규리그 34경기 가운데 단 한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풀타임 소화했습니다.
이영표는 한 골 네 도움을 기록하며 구단이 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오늘 오후 귀국한 이영표는 국내에서 휴식하면서 현역 은퇴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미국프로축구 밴쿠버에서 뛰어온 이영표는 올 시즌 정규리그 34경기 가운데 단 한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풀타임 소화했습니다.
이영표는 한 골 네 도움을 기록하며 구단이 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영표 귀국…‘현역 연장이냐 은퇴냐’ 고민
-
- 입력 2012-11-25 16:02:30
- 수정2012-11-25 16:23:48
미국프로축구 밴쿠버의 이영표가 시즌을 끝내고 귀국했습니다.
오늘 오후 귀국한 이영표는 국내에서 휴식하면서 현역 은퇴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미국프로축구 밴쿠버에서 뛰어온 이영표는 올 시즌 정규리그 34경기 가운데 단 한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풀타임 소화했습니다.
이영표는 한 골 네 도움을 기록하며 구단이 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
-
박주미 기자 jjum@kbs.co.kr
박주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