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KT 그룹 계열사의 실적 향상분을 노동조합원과 공유하는 '이익 공유'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KT 노사는 지난 23일 2012년도 단체교섭을 타결하면서 이 제도를 시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KT 노사는 2001년부터 12년 연속 무분규 단체 교섭을 달성했으며 이번 합의 결과는 전체 조합원의 78% 찬성률을 기록했습니다.
KT 노사는 지난 23일 2012년도 단체교섭을 타결하면서 이 제도를 시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KT 노사는 2001년부터 12년 연속 무분규 단체 교섭을 달성했으며 이번 합의 결과는 전체 조합원의 78% 찬성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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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그룹사 실적 좋으면 KT 직원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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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5 16:10:55
KT는 KT 그룹 계열사의 실적 향상분을 노동조합원과 공유하는 '이익 공유'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KT 노사는 지난 23일 2012년도 단체교섭을 타결하면서 이 제도를 시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KT 노사는 2001년부터 12년 연속 무분규 단체 교섭을 달성했으며 이번 합의 결과는 전체 조합원의 78% 찬성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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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kim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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