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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성추문 검사’ 오늘 구속영장 청구­ 방침
입력 2012.11.25 (17:15) 수정 2012.11.25 (18:08)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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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검찰이 '성추문 사건'을 일으킨 현직 검사에 대해 오늘 중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대검찰청에서는 간부 회의가 열려 최근 잇따른 검사 비리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김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성추문 사건'을 일으킨 혐의로 어제 긴급체포된 30살 전모 검사에 대해 오늘 중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전 검사가 직무와 관련해 여성 피의자와 성관계를 맺는 등 향응을 제공받았다며,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찰본부는 전 검사의 혐의 입증을 위해 오늘 오전 전 검사의 서울동부지검 집무실과 승용차를 압수수색했습니다.

또 어제 저녁 해당 여성에 대해서도 출장 면담 조사를 했습니다.

대검찰청에서는 오늘 오후 한상대 검찰총장 주재로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하는 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검찰이 처한 현재 사태에 대한 반성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검찰 개혁안 등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내부 통신망에는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어제는 서울남부지검 소속의 윤대해 검사가 현직 검사로서는 처음 실명으로 검찰 개혁을 요구하고 개혁안을 제시했습니다.

KBS 뉴스 김희용입니다.
  • 검찰, ‘성추문 검사’ 오늘 구속영장 청구­ 방침
    • 입력 2012-11-25 17:15:24
    • 수정2012-11-25 18:08:32
    뉴스 5
<앵커 멘트>

검찰이 '성추문 사건'을 일으킨 현직 검사에 대해 오늘 중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대검찰청에서는 간부 회의가 열려 최근 잇따른 검사 비리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김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성추문 사건'을 일으킨 혐의로 어제 긴급체포된 30살 전모 검사에 대해 오늘 중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전 검사가 직무와 관련해 여성 피의자와 성관계를 맺는 등 향응을 제공받았다며,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찰본부는 전 검사의 혐의 입증을 위해 오늘 오전 전 검사의 서울동부지검 집무실과 승용차를 압수수색했습니다.

또 어제 저녁 해당 여성에 대해서도 출장 면담 조사를 했습니다.

대검찰청에서는 오늘 오후 한상대 검찰총장 주재로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하는 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검찰이 처한 현재 사태에 대한 반성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검찰 개혁안 등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내부 통신망에는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어제는 서울남부지검 소속의 윤대해 검사가 현직 검사로서는 처음 실명으로 검찰 개혁을 요구하고 개혁안을 제시했습니다.

KBS 뉴스 김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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