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러시앤캐시 꺾고 2연승 질주
입력 2012.11.25 (17:27)
수정 2012.11.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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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러시앤캐시를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대한항공은 아산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와의 2라운드 첫 경기에서 각각 두자릿수 득점을 올린 좌우 쌍포, 마틴과 김학민의 활약으로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대한항공은 2연승했고 러시앤캐시는 6연패에 빠지며 올 시즌 단 1승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IBK기업은행이 가로막기 3개를 포함해 11득점을 올린 김희진의 활약으로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대한항공은 아산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와의 2라운드 첫 경기에서 각각 두자릿수 득점을 올린 좌우 쌍포, 마틴과 김학민의 활약으로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대한항공은 2연승했고 러시앤캐시는 6연패에 빠지며 올 시즌 단 1승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IBK기업은행이 가로막기 3개를 포함해 11득점을 올린 김희진의 활약으로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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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러시앤캐시 꺾고 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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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5 17:27:52
- 수정2012-11-25 18:06:20
NH농협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러시앤캐시를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대한항공은 아산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와의 2라운드 첫 경기에서 각각 두자릿수 득점을 올린 좌우 쌍포, 마틴과 김학민의 활약으로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대한항공은 2연승했고 러시앤캐시는 6연패에 빠지며 올 시즌 단 1승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IBK기업은행이 가로막기 3개를 포함해 11득점을 올린 김희진의 활약으로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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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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