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프로축구 K리그에서 이미 우승을 확정지은 서울이 2위 전북과의 라이벌전에서 승리했습니다.
서울은 홈에서 열린 전북과의 경기에서 전반 15분, 몰리나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지난 제주전에서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서울은 2위 전북과의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도 승리하며 4연승했습니다.
수원은 부산을 2대 1로 꺾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포항은 경남과 3대 3으로 비겼고 울산은 제주와 2대 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대전과 광주는 1대 1로, 대구와 인천은 2대 2로 각각 비겼습니다.
서울은 홈에서 열린 전북과의 경기에서 전반 15분, 몰리나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지난 제주전에서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서울은 2위 전북과의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도 승리하며 4연승했습니다.
수원은 부산을 2대 1로 꺾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포항은 경남과 3대 3으로 비겼고 울산은 제주와 2대 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대전과 광주는 1대 1로, 대구와 인천은 2대 2로 각각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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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 서울, 2위 전북 라이벌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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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5 19:22:54
현대오일뱅크 프로축구 K리그에서 이미 우승을 확정지은 서울이 2위 전북과의 라이벌전에서 승리했습니다.
서울은 홈에서 열린 전북과의 경기에서 전반 15분, 몰리나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지난 제주전에서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서울은 2위 전북과의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도 승리하며 4연승했습니다.
수원은 부산을 2대 1로 꺾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포항은 경남과 3대 3으로 비겼고 울산은 제주와 2대 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대전과 광주는 1대 1로, 대구와 인천은 2대 2로 각각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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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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