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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반포일대 2분 정전…주민 불편
입력 2012.11.25 (21:4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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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서울 잠원동과 반포동 일대에서 갑자기 전기가 끊겨 백화점에 있던 손님 등 그 일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소식 손원혁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백화점 매장이 갑자기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쇼핑객들은 멈춰선 에스컬레이터를 걸어 올라갑니다.

오늘 오전 11시 45분쯤 서울 서초구 잠원과 반포 일대의 백화점과 상가, 아파트 등 만 2천여 곳에 2분 동안 전기가 끊겼습니다.

<인터뷰> 사고 당시 백화점 고객 : "사람도 많았을 시기인데 밀집해 있는 사람들이 갑자기 불이 꺼지니까 우왕좌왕하고 당황할 수밖에 없죠."

상가와 아파트에서 승강기 멈춤 신고도 잇따라 모두 15명이 소방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구조됐습니다.

한전은 한강 반포대교 근처에서 강바닥 청소 작업을 하던 바지선 크레인이 송전선로를 건드리자 센서가 작동해 자동 정전됐다가 잠시후 복구가 됐다고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달리던 버스가 한번에 차선 3개를 넘어 질주하더니 신호등을 들이받고 멈춰 섭니다.

오늘 자정쯤 서울 북가좌동의 한 교차로에서 42살 신 모씨가 몰던 광역버스가 좌회전하던 승용차와 충돌한 뒤 방향을 잡지 못하고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0살 이모 씨와 버스승객 51살 김 모씨 등 1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나 4층 사는 24살 박 모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16명이 지상으로 대피했습니다.

KBS 뉴스 손원혁입니다.
  • 서울 강남 반포일대 2분 정전…주민 불편
    • 입력 2012-11-25 21:40:20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 서울 잠원동과 반포동 일대에서 갑자기 전기가 끊겨 백화점에 있던 손님 등 그 일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소식 손원혁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백화점 매장이 갑자기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쇼핑객들은 멈춰선 에스컬레이터를 걸어 올라갑니다.

오늘 오전 11시 45분쯤 서울 서초구 잠원과 반포 일대의 백화점과 상가, 아파트 등 만 2천여 곳에 2분 동안 전기가 끊겼습니다.

<인터뷰> 사고 당시 백화점 고객 : "사람도 많았을 시기인데 밀집해 있는 사람들이 갑자기 불이 꺼지니까 우왕좌왕하고 당황할 수밖에 없죠."

상가와 아파트에서 승강기 멈춤 신고도 잇따라 모두 15명이 소방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구조됐습니다.

한전은 한강 반포대교 근처에서 강바닥 청소 작업을 하던 바지선 크레인이 송전선로를 건드리자 센서가 작동해 자동 정전됐다가 잠시후 복구가 됐다고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달리던 버스가 한번에 차선 3개를 넘어 질주하더니 신호등을 들이받고 멈춰 섭니다.

오늘 자정쯤 서울 북가좌동의 한 교차로에서 42살 신 모씨가 몰던 광역버스가 좌회전하던 승용차와 충돌한 뒤 방향을 잡지 못하고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0살 이모 씨와 버스승객 51살 김 모씨 등 1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나 4층 사는 24살 박 모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16명이 지상으로 대피했습니다.

KBS 뉴스 손원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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