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2011~2012년 성장률 20년 만에 최저 수준
입력 2012.11.27 (06:10)
수정 2012.11.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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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올해 브라질의 성장률이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역대 정부 초기 2년간의 성장률을 비교하면서 2011년과 2012년 성장률이 페르난도 콜로르 데 멜로 전 대통령 정부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을 남길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콜로르 전 대통령 정부 초기 2년의 성장률은 1990년 1%와 1991년 -0.5%였습니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역대 정부 초기 2년간의 성장률을 비교하면서 2011년과 2012년 성장률이 페르난도 콜로르 데 멜로 전 대통령 정부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을 남길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콜로르 전 대통령 정부 초기 2년의 성장률은 1990년 1%와 1991년 -0.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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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2011~2012년 성장률 20년 만에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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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7 06:10:49
- 수정2012-11-27 16:30:28
지난해와 올해 브라질의 성장률이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역대 정부 초기 2년간의 성장률을 비교하면서 2011년과 2012년 성장률이 페르난도 콜로르 데 멜로 전 대통령 정부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을 남길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콜로르 전 대통령 정부 초기 2년의 성장률은 1990년 1%와 1991년 -0.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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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일 기자 gaeg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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