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법원, ‘현대판 파라오 헌법’ 다음 달 심리
입력 2012.11.27 (06:10)
수정 2012.11.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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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카이로 행정법원은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의 새 헌법 선언문을 상대로 한 소송 사건의 심리를 다음달 4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소송은 자신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새 헌법 초안을 무르시 대통령이 최근 내놓은 데 대해 법률가와 활동가들이 반대해 제기한 것입니다.
무르시 대통령은 사법기관의 의회 해산권을 제한하고 대통령의 법령과 선언문이 최종적인 효력을 갖는다는 내용 등이 담긴 새 헌법 선언문을 발표해 이집트 야권과 지식인들이 '현대판 파라오 헌법'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송은 자신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새 헌법 초안을 무르시 대통령이 최근 내놓은 데 대해 법률가와 활동가들이 반대해 제기한 것입니다.
무르시 대통령은 사법기관의 의회 해산권을 제한하고 대통령의 법령과 선언문이 최종적인 효력을 갖는다는 내용 등이 담긴 새 헌법 선언문을 발표해 이집트 야권과 지식인들이 '현대판 파라오 헌법'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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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법원, ‘현대판 파라오 헌법’ 다음 달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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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7 06:10:51
- 수정2012-11-27 16:30:27
이집트 카이로 행정법원은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의 새 헌법 선언문을 상대로 한 소송 사건의 심리를 다음달 4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소송은 자신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새 헌법 초안을 무르시 대통령이 최근 내놓은 데 대해 법률가와 활동가들이 반대해 제기한 것입니다.
무르시 대통령은 사법기관의 의회 해산권을 제한하고 대통령의 법령과 선언문이 최종적인 효력을 갖는다는 내용 등이 담긴 새 헌법 선언문을 발표해 이집트 야권과 지식인들이 '현대판 파라오 헌법'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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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일 기자 gaeg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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