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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강원 북부 첫 한파주의보…전국 영하권
입력 2012.11.27 (07:11) 수정 2012.11.27 (19:0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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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 가을 들어 가장 강력한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지역에는 첫 한파주의보까지 내려진 가운데 전국이 영하로 뚝 떨어졌습니다.

김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주말에 이어 다시 찾아온 한파,

초겨울같은 바람이 몰아쳐 새벽시장도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영하의 추위속에 두터운 겨울 옷차림을 해도 찬 바람을 막는데 역부족입니다.

상인들은 삼삼오오 모여 불을 쬐면서 몸을 녹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유승희(여자상인) : "날씨가 추우니까 온열기도 놓고 목도리도 하고 솜옷도 입고 그래도 춥네"

올가을이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경기 북부와 강원도 철원 등지에는 기온이 영하 10도가까이 뚝 떨어졌고, 서울 등 대부분 지방의 기온도 영하로 내려갔습니다.

오늘 낮 기온도 서울 6도, 부산과 광주 9도에 머물러 한낮에도 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2,3일 간격으로 반복되는 추위, 이번 추위도 내일 잠시 누그러지겠지만 목요일인 모레 다시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차가운 바람이 눈구름을 만들어내고 있어, 서해안과 중부지방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경기·강원 북부 첫 한파주의보…전국 영하권
    • 입력 2012-11-27 07:11:59
    • 수정2012-11-27 19:06:5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올 가을 들어 가장 강력한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지역에는 첫 한파주의보까지 내려진 가운데 전국이 영하로 뚝 떨어졌습니다.

김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주말에 이어 다시 찾아온 한파,

초겨울같은 바람이 몰아쳐 새벽시장도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영하의 추위속에 두터운 겨울 옷차림을 해도 찬 바람을 막는데 역부족입니다.

상인들은 삼삼오오 모여 불을 쬐면서 몸을 녹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유승희(여자상인) : "날씨가 추우니까 온열기도 놓고 목도리도 하고 솜옷도 입고 그래도 춥네"

올가을이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경기 북부와 강원도 철원 등지에는 기온이 영하 10도가까이 뚝 떨어졌고, 서울 등 대부분 지방의 기온도 영하로 내려갔습니다.

오늘 낮 기온도 서울 6도, 부산과 광주 9도에 머물러 한낮에도 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2,3일 간격으로 반복되는 추위, 이번 추위도 내일 잠시 누그러지겠지만 목요일인 모레 다시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차가운 바람이 눈구름을 만들어내고 있어, 서해안과 중부지방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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