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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 휘발유에 붙는 세금 생산원가 추월
입력 2012.11.27 (07:12) 수정 2012.11.27 (17:5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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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휘발유 소비자 가격에서 세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정유사 생산 원가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음달 보금자리론 금리가 동결됐습니다.

생활경제, 박일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휘발유 가격에 붙는 세금이 정유사의 생산 원가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주 주유소 판매기준으로 보통휘발유 리터당 가격 천947원 90전 가운데 유류세가 9백23원으로 정유사 생산원가 8백80원 50전보다 많았다고 정유업계는 전했습니다.

최근 국제원유 가격이 하락하면서 생산 원가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경유는 세금의 비중이 39%로, 생산원가 비중 55%보다 낮았습니다.

장기ㆍ고정금리형 내집 마련대출인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의 12월 금리가 동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유-보금자리론 기본형' 금리가 연 4.1%에서 4.35%로 유지됩니다.

저소득 무주택 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우대형Ⅰ'은 최저 연 3.1%에서 3.8%, '우대형Ⅱ'는 연 3.6%에서 3.85%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후보직 사퇴를 선언한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 후보 테마주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하루 만에 시가총액 천3백억 원이 줄어들었습니다.

안랩과 미래산업 등 안철수 테마주 38개 종목이 어제 하루 평균 5.25% 하락했으며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조 7천4백여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안철수 테마주 시가총액은 지난해 6월 1일 1조 2천여억 원이었다가 한 때 4배 이상 급등하면서 5조 원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박일중입니다.
  • [생생경제] 휘발유에 붙는 세금 생산원가 추월
    • 입력 2012-11-27 07:12:06
    • 수정2012-11-27 17:51:0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휘발유 소비자 가격에서 세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정유사 생산 원가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음달 보금자리론 금리가 동결됐습니다.

생활경제, 박일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휘발유 가격에 붙는 세금이 정유사의 생산 원가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주 주유소 판매기준으로 보통휘발유 리터당 가격 천947원 90전 가운데 유류세가 9백23원으로 정유사 생산원가 8백80원 50전보다 많았다고 정유업계는 전했습니다.

최근 국제원유 가격이 하락하면서 생산 원가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경유는 세금의 비중이 39%로, 생산원가 비중 55%보다 낮았습니다.

장기ㆍ고정금리형 내집 마련대출인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의 12월 금리가 동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유-보금자리론 기본형' 금리가 연 4.1%에서 4.35%로 유지됩니다.

저소득 무주택 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우대형Ⅰ'은 최저 연 3.1%에서 3.8%, '우대형Ⅱ'는 연 3.6%에서 3.85%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후보직 사퇴를 선언한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 후보 테마주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하루 만에 시가총액 천3백억 원이 줄어들었습니다.

안랩과 미래산업 등 안철수 테마주 38개 종목이 어제 하루 평균 5.25% 하락했으며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조 7천4백여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안철수 테마주 시가총액은 지난해 6월 1일 1조 2천여억 원이었다가 한 때 4배 이상 급등하면서 5조 원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박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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