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오늘 나로호 발사대로 이송…내일 최종 리허설
입력 2012.11.27 (07:54) 수정 2012.11.27 (16:38)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발사가 한 달 넘게 연기됐던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이틀 뒤에 발사를 시도합니다.

어제까지 점검을 마친 나로호는 오늘 발사대로 이송대 세워질 예정입니다.

정연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26일, 부품 이상으로 발사가 연기된 나로호.

한 달여 만에 다시 우주로 향한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러시아 연구진은 어제까지 발사 연기의 원인이었던 어댑터 블록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새로운 어댑터 블록으로 교체한 뒤 실제 상황처럼 6시간 동안 220기압으로 기체를 주입하는 등 시험을 한 결과 별 이상이 없었습니다.

<인터뷰> 박정주(한국항공우주연구원) : "어댑터 블록은 러시아에서 들어온 이후에 발사체하고 조립되고 이후에 모든 점검들을 다 마무리 해서 성공적으로 아무런 문제 없음이 확인됐습니다."

나로호 상단과 하단, 즉 1-2단 연계 상태도 이상이 없다는 게 연구진의 판단입니다.

오늘 오전부터는 나로호를 발사대로 이송하고 오후 5시쯤부터 발사대 위에 세우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최종 리허설은 발사 하루 전인 내일 오전 9시 30분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모든 관문을 통과한 나로호는 오는 29일 오후 4시에서 6시 55분 사이 발사될 계획입니다.

발사 예정일 고흥 지역엔 구름 많이 끼겠지만 발사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립동에서 최종점검을 마친 나로호는 오늘 오전 발사대로 이송돼 본격적인 발사운용단계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나로우주센터에서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 오늘 나로호 발사대로 이송…내일 최종 리허설
    • 입력 2012-11-27 07:54:06
    • 수정2012-11-27 16:38:10
    뉴스광장
<앵커 멘트>

발사가 한 달 넘게 연기됐던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이틀 뒤에 발사를 시도합니다.

어제까지 점검을 마친 나로호는 오늘 발사대로 이송대 세워질 예정입니다.

정연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26일, 부품 이상으로 발사가 연기된 나로호.

한 달여 만에 다시 우주로 향한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러시아 연구진은 어제까지 발사 연기의 원인이었던 어댑터 블록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새로운 어댑터 블록으로 교체한 뒤 실제 상황처럼 6시간 동안 220기압으로 기체를 주입하는 등 시험을 한 결과 별 이상이 없었습니다.

<인터뷰> 박정주(한국항공우주연구원) : "어댑터 블록은 러시아에서 들어온 이후에 발사체하고 조립되고 이후에 모든 점검들을 다 마무리 해서 성공적으로 아무런 문제 없음이 확인됐습니다."

나로호 상단과 하단, 즉 1-2단 연계 상태도 이상이 없다는 게 연구진의 판단입니다.

오늘 오전부터는 나로호를 발사대로 이송하고 오후 5시쯤부터 발사대 위에 세우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최종 리허설은 발사 하루 전인 내일 오전 9시 30분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모든 관문을 통과한 나로호는 오는 29일 오후 4시에서 6시 55분 사이 발사될 계획입니다.

발사 예정일 고흥 지역엔 구름 많이 끼겠지만 발사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립동에서 최종점검을 마친 나로호는 오늘 오전 발사대로 이송돼 본격적인 발사운용단계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나로우주센터에서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