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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마트서 몸싸움 벌이다 숨져
입력 2012.11.27 (07:54) 수정 2012.12.01 (11:0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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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최대의 유통업체인 월마트에서 한 남성이 경비원들에게 목 졸려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영국에서는 성범죄 오보를 퍼 나른 트위터 이용자들이 무더기 소송에 휘말리게 됐습니다.



지구촌종합, 조지현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지시각 어제 새벽 1시 반쯤 미국 애틀랜타 동부 라이토니아의 월마트 매장에서 직원 3명이 한 남성을 절도범으로 의심하며 거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남성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곧 숨졌습니다.



경찰은 직원 중 한 명이 피해자의 목을 졸랐다며 정확한 사인을 밝혀내기 위해 부검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 BBC의 성범죄 오보 피해자인 알리스터 맥알파인 상원의원이 트위터 이용자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우선 트위터에 관련 글을 올린 유명인사 20여 명을 명예훼손으로 제소했고 관련 보도를 퍼 나른 트위터 이용자 수천 명도 제소할 방침입니다.



앞서 BBC는 간판 탐사보도 프로그램에서 어린 시절 보수당 고위 인사로부터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남성의 일방적 주장을 내보낸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장이 사임했고 맥알파인 의원에게 3억 2천여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한국 우주발사체 나로호에 1단 로켓을 제공한 러시아 '흐루니체프 우주센터'의 다른 로켓 '프로톤-M'에서도 발사를 앞두고 문제가 발견돼 다른 로켓으로 긴급 대체됐습니다.



흐루니체프 우주센터는 프로톤-M 로켓의 1단 측면 블록에서 문제가 발견됐지만 이 문제는 생산과정이 아니라 우주기지로 로켓을 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기계적 손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 미국 월마트서 몸싸움 벌이다 숨져
    • 입력 2012-11-27 07:54:10
    • 수정2012-12-01 11:09:11
    뉴스광장
<앵커 멘트>



세계 최대의 유통업체인 월마트에서 한 남성이 경비원들에게 목 졸려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영국에서는 성범죄 오보를 퍼 나른 트위터 이용자들이 무더기 소송에 휘말리게 됐습니다.



지구촌종합, 조지현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지시각 어제 새벽 1시 반쯤 미국 애틀랜타 동부 라이토니아의 월마트 매장에서 직원 3명이 한 남성을 절도범으로 의심하며 거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남성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곧 숨졌습니다.



경찰은 직원 중 한 명이 피해자의 목을 졸랐다며 정확한 사인을 밝혀내기 위해 부검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 BBC의 성범죄 오보 피해자인 알리스터 맥알파인 상원의원이 트위터 이용자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우선 트위터에 관련 글을 올린 유명인사 20여 명을 명예훼손으로 제소했고 관련 보도를 퍼 나른 트위터 이용자 수천 명도 제소할 방침입니다.



앞서 BBC는 간판 탐사보도 프로그램에서 어린 시절 보수당 고위 인사로부터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남성의 일방적 주장을 내보낸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사장이 사임했고 맥알파인 의원에게 3억 2천여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한국 우주발사체 나로호에 1단 로켓을 제공한 러시아 '흐루니체프 우주센터'의 다른 로켓 '프로톤-M'에서도 발사를 앞두고 문제가 발견돼 다른 로켓으로 긴급 대체됐습니다.



흐루니체프 우주센터는 프로톤-M 로켓의 1단 측면 블록에서 문제가 발견됐지만 이 문제는 생산과정이 아니라 우주기지로 로켓을 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기계적 손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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